지식경제의 글로벌화에 힘입어, 특허자원은 산업발전에 있어서 전략적인 자원으로 전화하였다. 특허권을 선두로 한 무형자산은 글로벌기업의 핵심적인 자산 및 관건적인 시장경쟁력으로되였다. 이런 환경속에서, 광동성 지적재산국의 지도하에 동관시 지적재산권국 산하의 산호구지적재산권, 동관시 로보트산업 협회 및 ACIP가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게 되였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공업 로보트 산업의 창의성에 대한 규범화> 및 <공업 로보트 산업의 특허연맹 설립>이고 광동성 지적재산권국 국장 XIE, Hong, 국가특허청 보호조율사 업계전략처 처장 MENG, Haiyan, 국가특허청 지적재산권 발전연구센터 부연구원 및 부처장 MA, Ke, 심천시특허청 지적재산권추진처 처장 CHEN, Mingang 등 전무가들의 심도있게 업계분석을 해주었고, ACIP의 대표변호사인 HU, Jie변호사 등 파트너분들은 심포지업의 주제에 관하여 교류를 하였다.
발표된 주제는 <기업 지재권 전략>, <공업로보트산업의 창의력에 대한 특허 네비게이션 작용>, <주강 삼각주의 공업로보트산업 현황 및 발전동향>, <공업로보트산업의 지재권 리스크 분석 및 대응방안>, <공업로보트산업에 대한 규범화>, <특허연맹 설립의 산업에 대한 영향>, <산업 및 기업 창의적인 발전에 대한 특허 네비게이션의 영향> 및 <동관시특허청의 지원정책>등이다.
ACIP의 대표변호사는 중국은 비록 공업자동화 실천에서의 공업로보트의 소비시장에서중요한 역할을 하고 막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구당 보유하고 있는 특허수량이 적고 대학에 대부분의 특허가 집중되여 있는 원인으로 하여 산업화율이낮다고 중요한 발언을 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동관시를포함한 주강삼각주지대, 나아가 중국의 공업로보드산업의 현황을 개변할 수 있는 기회가될 것이며 특허출원량의 증가는 물론, 기술의 생산력 전환에 대해중요한 추진역할을 할 것이다.
(광동성 지적재산권국 국장 XIE, Hong)
(ACIP파트너 HU, J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