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화진연합특허상표대리유한회사(ACIP)는 1999년에 설립된이래 국내외 지적재산권에 관하여 전면적이고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광동성내에서 3위권에 들어가는 지적재산권대리회사입니다.
현재, ACIP는 600여명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졌고 이중의 40%구성원들은 대학원을 나왔고 5%구성원들은 박사학위를 소지하거나 해외유학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식소유권분야에서 10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지닌 변호사, 변리사, 상표대리인들로 구성된 ACIP는 기계, 전자, 화학, 생물공학,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국내고객뿐만 아니라 해외고객들에게도특허출원에서 지적재산권보호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여 풀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ACIP는 보다 편리하고 빠른 지적재산권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북경, 상해, 광저우, 심천 등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여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고객의 지식재산권을 지켜드리기 위해 로펌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되여 중재, 소송 등의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ACIP는 국내외 특허 및 상표 출원,라이센싱 및 이전, 소송, 저적권등기, 특허맵 등 지적재산권에 관여된 모든 업무를 수행합니다.
ACIP의 전체 일원들은 끝임없는 노력과 업무경험에 대한 부단한 축적 및과학적인 관리로 국내외 합작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의뢰인의 이익에 대한 보호를 최고의 취지로 의뢰인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전문적인 지적재산권법률서비스를제공해 드리겠습니다.
ACIP의 우세
· 십여년간의 업무경험을 축적한, 광동성내에서 삼위권에 들어가는, 해외 특허 및 상표에 관한 업무를 대리할 자격을 가진 종합적인 지적재산권대리회사 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많은 나라의 로펌 및 지식재산권대리기구와 장기적인 업무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 INTA、ALPLA 등 협회의 회원이고, INTA에서 펴낸 중문간행물인 “국제상표통신”의 편집위원중의 일원으로 중국 남부지역에서의 중요한 협력파드너입니다.